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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성을 이용한 2차 가해와 악플… 어디에 호소해야 할까카테고리 없음 2022. 5. 25. 06:05
I.
안녕하세요 저는 2011년경부터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이하, 와우)라는 게임을 플레이하고 있던 97년생의 여성입니다.
저는 최근 와우 커뮤니티 사이트인 와우 인벤에 “내가 10년 동안 여성으로 와우하면서 경험한 것”이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내가 이 기사를 썼기 때문에,
그 게임을 오랫동안 연주한 사람으로서,
여성 게이머가 만날 수 있는 불만에 대한 토론
나와 비슷한 경험을 가진 사람들에게는 내가 이런 경험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좋아하는 게임을하고 있습니다.
누군가에게 어떻게 조명되는지 자신을 재단하고 취미생활을 할 필요가 전혀 없다는 위안의 말을 전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그 기사의 내용을 몇 개 정리하면 다음과 같이 됩니다.
1. 작가는 15세 때부터 우와라는 게임을 10년 정도 플레이했습니다.
2. 지금까지 만난 남성 유저에게 다음과 같은 다양한 일을 만났다.
3. 어떤 사람들이 막연히 생각하는 것과는 달리 여성 게이머로 살아가는 것은 그리 녹록치만이 아니다
다음은 내가 대단한 인벤토리에 쓴 기사의 일부를 발췌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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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경)
1.
어린 시절, 이 게임에서 소녀라고 하면, 젤이 많이 들은 말이 「오빠라고 불러봐」
당시, 이 게임 처음이었고, 뉴빌라에서 모르는 것도 정말 많아, 물어보도록 많았는데 도움을 구할 때마다, 그의 형의 목소리는 빠진 적이 없도록
연상의 분부터 20세 정도의 사람까지 일관되게 오빠라고 부르게 하는 것이 폐로, 나이의 기만이나 분위기를 보고, 존대로 통일하거나 반말로 통일함
2.
당시 아레나에 관심이 있었기 때문에 주로 즐긴 콘텐츠는 pvp였습니다.
길드에 투기장을 조금 잘하는 죽은 사람이있었습니다.
(참고에 나와만 투기장 해준 것이 아니라, 우리 길드의 사람들 모두 그에게 투기장의 스낵을 도와 달라고 했다)
그는 끈질기게 대시하고 사귀었지만 어쨌든 사는 곳까지 온대에서 한 번 만나게 된다
만나자마자 포켓에서 포도의 알 캔디를 꺼내서 캔디 키스를 해보고 싶다고 나에게 캔디 키스하려고 한다.
그 후, 공원을 산책하고 진짜 떠들썩없이 손으로 ㄷㄸ를 받도록 부탁했습니다.
그 후 연락을 씹고 만나서 그는 군대에 가서 와우
3.
군대에 가기 전에 한 번만 __ 받도록 요청한 녀석
(말하자면 참고로 이때 나는 중학생이었다)
그러나 결국 저에게 이런 요구를 했던 우리 부모님이 알고 있으니
그 소년을 부르고, 결혼하고 부모님과 연락하려고 연락처를 찾아 전화
부모님은 아이들을 말하고 무엇을 하는지 물어봅니다.
우리의 순진한 아들을 __ 같은 딸,
이 사람은 나에게 사과도 하지 않는다.
그리고 몇 년 동안, 2016 년에 나에게 우편물에 영약을 첨부하여 사과를 보냈습니다 ...
(중략)
(2016년경)
1.
두 팩 정도 쉬고 싶고, 게임 복귀하면서 조금 친해진 법사님이 있었다
당시 법정 게시 넷에서 조금 네임드였고, 군단 때 게임도 꽤 열심히 했던 분
게임으로 돌아가서 조금이었을 때 도와 주신 분, 골팟에 가서 템도 몇
당시 저는 디자인을 향해 진로를 생각하고 있었지만, 대화를 해 보았으므로, 그도 디자인 업계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만나서 밥을 사면서 선배로서 조언도 해주고 겜 이야기도 합시다.
그런 일이 있었지만 n 년 이상 만난 그녀가 있습니다.
글쎄, 그래? 생각하고 강남에서 낮을 만나
만나서 이야기를 하는데 카페에서 쭉 내 공을 쓰다듬어, 잡아. 손을 만지고 머리를 쓰다듬고 귀엽다고 말합니다.
불필요한 스킨십이 너무 많아서 나만 들어갈게요.
그런데 저녁까지 있어, 술을 함께 마시고 다른 것도 하잔뉘앙스로 말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 그는 n년을 만난 그녀가 있었고 결혼까지 생각했다.
나는 "당신의 여자 친구도있을 것입니다.
여자친구가 있어도 상관없고,
거칠고 정말 도망치도록 집에 와서 그의 말 그대로 전부 씹는다
여러 번 씹었기 때문에 "나는 종이 껌입니까? "ㅠㅠ"
3.
길드 정모로 술을 마시는데 4~5명 정도 만났다
만나자마자 어떤 도둑인지 조드 같은지 정확히 기억하지 못했지만
나에게 끊임없이 형이라고 부르라고 부탁한다.
오빠라고 부르고 술을 마셔주세요.
그때 술을 잘 하지 않았고 술 양도 잘 몰랐기 때문에 자리를 파면 좀 술에 취해
식당에서 나와 뒤틀려, 나에게 팔을 짜서 "ㅇㅇ이 많이 잡았는지 보다"하면서 어깨에서 손목까지 계속 주물 락담
술취한 힘도 없고 마침내 역까지 와서 집으로 도망